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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 Car & Life 이달의 상사를 소개합니다
COMPANY STORY
* 대표 전라북도
2019년 07월 선정상사


24년 관록을 자랑하는 중고차 금융 전문가 대승모터스 김충식 대표. 고객에게 꼭 맞는 금융설계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데요. 지금부터 그의 중고차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대승모터스 대표 김충식입니다. 저희 대승모터스는 전주 중고차의 메카 ‘월드컵매매단지’에서 중고차 금융에 특화된 상사로 유명합니다. 참고로 전주시는 인구대비 매매상사 숫자가 가장 많습니다. 이토록 경쟁이 심한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매장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매월 30명, 일 년이면 500명 이상의 고객이 저희 대승모터스를 통해 좋은 차를 분양받아 즐거움을 얻고 계시죠. 저는 사실 캐피탈회사 직원으로 중고차 업계에 발을 담갔습니다. 1995년에 대기업에서 국내 최초의 중고차 금융상품을 만들었는데요. 저는 그 회사에서 대출 심사장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출 심사장이란 중고차의 가치를 평가하고 승인 한도를 검토하는 역할입니다. 당시만 해도 중고차 시장은 지금보다 불투명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딜러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차의 성능을 속이기 쉬웠죠. 따라서 회사 손실을 막기 위해선 사고유무와 엔진 성능 등 중고차의 실질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터득해야만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중고차 딜러의 혜안을 갖게 되었지요. 7년 전부터는 직접 중고차 거래에 뛰어들어 업계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캐피탈 업무를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저희 대승모터스의 강점입니다. 현재 전주 월드컵매매단지에서 팔리는 모든 중고차의 금융업무는 제가 도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차 거래 20년 이상 경력의 딜러 세 명과 25년 경력의 정비사 출신 딜러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고차 거래에 노하우가 많고 고객께 전달해드리는 차량 상태가 확실합니다. 전주는 다른 지방과 비교해도 수입차 비율이 유독 낮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역시 국산차 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전주시를 대표하는 저희 매매단지 기준으로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차량 상품화가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도색과 판금을 엉터리로 하지 않고 일반 고객이 정비를 맡겼을 때와 똑같은 품질로 차의 상태 복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아시는 분들은 수도권 지역 중고차보다 더 깔끔하다며, 멀리서 전주까지 방문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또한 전주에는 알선 딜러가 전혀 없습니다. 차주 딜러로부터 직접 거래를 하므로 중고차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매상사 대부분이 오랜 업력을 갖췄습니다. 단골 고객이 신뢰를 주시지 않았다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지요. 제 어느 단골 고객과는 결혼식 날 하객으로 초대하실 만큼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우면 중고차 거래가 더 활성화될 거라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신차가 많이 팔려야 대차가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이 되어 매물이 늘어나는데요. 경기가 좋지 않으면 2년 탈 차 3년 타고, 4년 탈 차 5년 타는 식으로 교체주기를 늦추실 뿐이죠. 그런 면에서 최근 중고차 업황은 아주 맑지만은 않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낮은 금리와 편리한 서비스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다른 금융사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높게 책정되므로 고객께서 더 자유롭게 저희 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이용도 편리하며 승인한도 역시 10분만에 알 수 있습니다.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간단한 과정에 고객이 만족합니다. 









'대승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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