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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SUV 중고차 TOP10! 인기의 원인과 평균 매물 가격은? [KB차차차 데이터]
작성일 : 2022-11-12 조회수 29916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는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30대를 겨냥한 자동차 시장에서는 준중형 세단과 함께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준중형 세단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활동적인 이미지의 SUV를 살 수 있으니까요. 

올해 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소형 SUV는 기아 셀토스입니다. 1~10월 35,153대나 팔렸죠. 

그렇다면 과연 중고차 시장에서는 어떤 소형 SUV가 가장 인기가 있었을까요? 신차 시장처럼 셀토스일까요?

 

① 꾸준히 성장 중인 중고 소형 SUV 시장



지난 몇 년 동안 중고 소형 SUV의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KB차차차에서는 16,342대의 소형 SUV가 팔렸습니다. 1~9월 판매량을 연도별로 비교해보면 2018년에는 4,414건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 1만 대를 넘겨 2021년에는 14,681대로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중고 소형 SUV 시장이 성장한 이유는 역시 모델의 증가일 것입니다. 

시장에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레 중고 SUV 시장 또한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는 쌍용차가 최고 인기!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판매된 중고 소형 SUV 브랜드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1위는 쌍용이 차지했습니다. 티볼리는 중고 소형 SUV 시장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죠. 2위는 기아입니다. 셀토스, 스토닉, 니로 등의 주요 소형 SUV를 갖추고 있죠. 

3위는 현대차입니다. 코나의 인기에 힘입은 것인데요.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만큼은 현대차가 3위인 점이 눈길을 끕니다. 

4위는 한국GM의 차지입니다. 쉐보레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2개 모델 덕분이라 할 수 있죠. 

놀랍게도 5위는 국산차가 아니라 수입차인 미니가 차지했습니다. 수입 소형 SUV를 찾는 이들에게 귀여운 디자인의 컨트리맨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입니다.

③ 2022년 1~9월 중고 소형 SUV 판매량 TOP 10



1위 쌍용 티볼리 – 저렴한 가격과 많은 매물 (3,001대) 



[출처: 쌍용차]


중고 소형 SUV 1위는 쌍용 티볼리가 차지했습니다. 

2015년 1월 첫 선을 보인 티볼리는 쉐보레 트랙스(2013년 2월 출시), 르노코리아 QM3(2013년 12월 출시)가 개척한 소형 SUV 시장에 손쉽게 안착했죠. 

비결은 가성비에 있었습니다. 트랙스가 1.4 가솔린과 1.6 디젤 엔진, QM3가 1.5 디젤 엔진을 얹은 것과 비교해 

티볼리는 1.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얹어 힘이나 연료효율성은 다소 떨어졌지만 가격 대비 편의장비 구성이 좋았거든요. 


[출처: 쌍용차]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의 인기 요인으로는 우선 매물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현대 코나(2017년 6월 출시), 기아 스토닉(2017년 7월 출시), 기아 셀토스(2019년 7월 출시)에 비하면 팔린 기간이 길어 매물이 더 많고, 

연식이 오래된 값이 좀 싼 차도 고를 수 있죠. 중고 티볼리를 고를 때는 연식에 따라 구동계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015년 12월에는 디젤 엔진을 추가했고, 2019년 6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기존의 1.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대신 1.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었습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1,600만~1,800만원 대입니다.

 

2위 현대 코나 – 입맛대로 고르는 다양한 구동계 (2,769대)


[출처: 현대차]


2위는 현대 코나입니다. 2017년 6월에 출시된 코나는 국내 기준으로 현대차의 첫 소형 SUV입니다. 

2014년에 ix25, 크레타 등 개발도상국용 소형 SUV를 만든 적이 있지만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거든요. 

바꿔 말하면 코나는 현대차가 대한민국,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소형 SUV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만든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현대차]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 코나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다양한 구동계입니다. 

1.6 가솔린과 디젤, 1.6 하이브리드, 2.0 가솔린, 2.0 가솔린 터보(N), 전기차 등 구동계의 선택지가 아주 넓거든요. 

소형 SUV 중 어떤 구동계를 찾더라도 코나가 후보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2,000만~2,200만원 대입니다.

 

3위 기아 셀토스 – 넉넉한 덩치와 호쾌한 힘, 다양한 편의장비 (1,549대)


[출처: 기아}


3위는 기아 셀토스입니다. 2019년 7월 출시 이후 티볼리를 가볍게 제치고 소형 SUV 판매 1위를 차지한 모델이죠. 

2020년 3월에 르노코리아 XM3가 출시되면서 1위를 두고 겨루기도 했지만 지금은 안정적으로 소형 SUV 신차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덩치와 1.6 가솔린 터보 엔진의 호쾌한 힘, 다양한 편의장비 등 장점이 많은 모델이죠. 


[출처: 기아}


신차 시장의 인기처럼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도 셀토스는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다만 셀토스는 구동계의 선택지가 1.6 가솔린과 디젤, 2.0 가솔린 등 3가지로 코나에 비해 단순합니다. 

디젤 엔진을 얹은 소형 SUV를 찾으신다면 중고 셀토스에 주목하세요. 신차 시장에서는 2021년 12월에 디젤 모델의 생산이 중단되었거든요.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2,200만~2,400만원 대입니다.

 

4위 쌍용 티볼리 에어 – 운전이 쉬운 작은 차체와 넉넉한 짐 공간 (1,516대)

 

[출처: 쌍용차]


티볼리 에어는 2016년 3월에 등장한 티볼리의 롱보디 버전입니다. 티볼리와 휠베이스는 같지만 뒤쪽 오버행이 조금 더 깁니다. 

그만큼 트렁크 공간이 늘어나 레저나 차박 등 다양한 용도에 쓸 수 있죠. 

소형 SUV의 특징인 운전이 쉬운 작은 차체를 유지하되 조금 더 짐 공간이 넉넉한 차를 찾고 계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1,900만원 대입니다.

 

5위 기아 스토닉 – 저렴한 소형 SUV를 찾는 이들을 위한 뛰어난 가성비 (1,233대)


[출처: 기아}


기아 스토닉은 국내 신차 시장에서는 단종된 모델입니다. 2017년 7월에 출시된 스토닉은 당시 국내 소형 SUV 중 가장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코나가 상위 시장을, 스토닉이 하위 시장을 노리는 전략이었죠. 구동계도 그랬습니다. 

코나가 1.6 가솔린과 디젤을 앞세웠을 때 스토닉은 1.4 가솔린, 1.6 디젤, 1.0 가솔린 터보 등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구동계를 달았거든요. 


[출처: 기아}


하지만 저렴한 모델이란 이미지 때문이었을까요? 스토닉은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고 결국 2020년 9월 국내 시장에서 단종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계속 팔고 있죠. 하지만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는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차로 꼽힙니다. 

감가상각이 이뤄지면서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소형 SUV가 되었죠.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1,900만원 대입니다.

 

6위 미니 컨트리맨 – 미니 특유의 디자인과 저렴한 중고 가격 (932대)


[출처: 미니]


수입차의 인기는 차급을 가리지 않는다지만 중고 소형 SUV 시장에서 미니 컨트리맨이 6위를 차지한 것은 놀랍습니다. 

개성적인 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서 인기를 얻은 것일까요? 미니 컨트리맨은 2010년에 1세대 모델이, 2017년에 2세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미니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모델이죠.  


[출처: 미니]


그런데 미니 컨트리맨을 중고로 살 때는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을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1세대는 미니 특유의 귀여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플랫폼과 구동계, 승차감 등 종합적인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BMW에서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해 만든 2세대 모델이 낫습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3,300만~3,500만원 대입니다.

 

7위 기아 니로 – 고유가 시대에 사랑받는 하이브리드 SUV (892대)


[출처: 기아}


고유가 시대일수록 인기가 좋은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가 7위에 올랐습니다. 

2016년 3월에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나온 니로는 출시 초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있었습니다. 

2017년 5월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018년 2월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친환경 라인업을 완성했죠. 

2019년 2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했으며, 2022년 1월에 2세대 모델로 거듭났습니다.
 

[출처: 기아}


중고차 시장에서 니로의 매력은 역시 좋은 연비와 정숙성에 있습니다. 

1세대 니로의 공인 연비는 복합 19.5㎞/L로 디젤 SUV 대다수를 앞서면서도 디젤과 달리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도 누릴 수 있습니다. 

1세대 니로는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소유자의 만족도는 아주 높은 모델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2,500만~2,700만원 대입니다.

 

8위 쉐보레 트랙스 – 탄탄하고 안정적인 주행 감각 (829대)


[출처: 한국GM]


쉐보레 트랙스는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13년 2월에 등장해 2015년 8월에 디젤 모델을 추가했고, 2016년 10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지금까지 팔리는 장수 모델이기도 하지요. 

현재는 2세대 트랙스가 출시를 앞둔 상태입니다. 


[출처: 한국GM]


쉐보레 트랙스는 기아 스토닉과 마찬가지로 중고 SUV 시장의 알짜 모델입니다. 

출시 당시에는 가격이 높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중고로 산다면 1.4 가솔린 터보 엔진의 준수한 성능과 탄탄하고도 안정적인 주행 감각 덕분에 주목할 가치가 충분한 모델이죠.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1,400만~1,600만 원대입니다.

 

9위 르노코리아 XM3 – 커다란 덩치와 쿠페 스타일 디자인, 낮은 감가상각 (820대)


[출처: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XM3는 소형 SUV 시장에 르노코리아가 날린 강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QM3, 캡처와 비교하면 한결 큰 덩치에 쿠페 스타일까지 접목하면서 상품성을 크게 끌어올렸거든요. 

2020년 3월 국내 출시 당시에는 1.3, 1.6 가솔린 엔진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습니다. 

디젤 모델은 없으며 2020년 10월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죠.  


[출처: 르노코리아]


중고 SUV 시장에서 XM3는 감가상각이 느리게 이뤄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고로 XM3를 산다면 1.6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복합연비가 13.4㎞/L로 1.3 터보의 13.8㎞/L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고, 신차 가격이 더 저렴했기에 중고차로 구입할 때도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1,800만~2,000만원 대입니다.

 

10위 지프 레니게이드 – 지프 브랜드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전부 담아낸 디자인 (668대)


[출처: 지프}


미니 컨트리맨에 이어 지프 레니게이드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입 중고 소형 SUV로는 두 번째 모델이네요. 

지프 브랜드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전부 담아낸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 분이 많을 것입니다. 

2015년에 국내에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죠. 


[출처: 지프}


지프 레니게이드는 2.4 가솔린과 2.0 디젤의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9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립니다. 

그런데 2021년부터 디젤 모델의 수입이 중단되었고, 올해 6월에는 2.4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1.3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중고 매물을 살펴보신다면 오래된 연식도 좋습니다. 몇 년 동안 같은 엔진을 썼고,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크게 디자인을 바꾸지 않은 덕분에 초기형 모델도 구형이란 느낌이 별로 안 나거든요. 

KB차차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시세는 2020년식, 2만㎞대 매물이 2,700만원 대입니다.

 

④ 중고 SUV 매물에서 니로가 안 보인다?!



중고차 시장에서 매물의 숫자는 신차 시장에서의 인기와 비례합니다.

2022년 9월의 중고 소형 SUV 매물 TOP 10을 살펴봐도 전반적으로 신차 판매 순위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판매 순위에서는 7위를 차지했던 니로가 매물 수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이죠. 

니로 모델에 만족하는 소비자가 쉽게 차를 내놓지 않거나, 판매에 걸리는 시일이 적어 빠르게 매물이 사라지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9월의 중고 소형 SUV 매물 10위에는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쉐보레 트랙스에 이어 2020년 1월에 등장한 한국GM의 두 번째 소형 SUV로 쉐보레의 내수와 수출 실적 모두 견인하고 있죠. 

셀토스를 겨냥한 덕분에 준중형 SUV와도 비교할 수 있는 덩치와 더 효율적인 1.2 가솔린 터보, 1.35 가솔린 터보 엔진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⑤ 20~40대는 셀토스, 50~60대는 코나 선호



세대별 선호하는 중고 소형 SUV를 살펴보면 기아 셀토스, 현대 코나, 르노코리아 XM3가 고루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20~40대는 셀토스를 코나보다 더 선호했지만 50~60대는 반대로 셀토스보다 코나를 선호했습니다. 

중년층 이상에서 보이는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인기 때문일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40대 소비자의 선호도가 눈길을 끕니다. 

선호도 1위를 미니 컨트리맨이 차지했거든요. 소득이 정점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중고 소형 SUV를 산다면 수입차 또한 충분히 고려대상이 될 수 있겠죠.  

⑥ 티볼리와 스토닉은 중고차 값이 상승!



마지막으로 올해 7~9월에 판매된 인기 중고 소형 SUV 모델별 평균금액을 살펴보았습니다. 

조건은 2019년에서 2020년식, 무사고, 연평균 주행거리 2만㎞ 이하의 매물입니다. 

석 달이 지나면서 차 값이 상승한 모델도 있고 하락한 모델도 있는데요. 

코나와 셀토스는 각각 2,390만원에서 2,173만원으로, 셀토스는 2,503만원에서 2,401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셀토스의 경우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하면서 기존 모델의 시세가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니로는 2,206만원에서 2,202만원으로 거의 같은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값이 오른 차도 있습니다. 티볼리는 1,546만원에서 1,592만원으로, 스토닉은 1,529만원에서 1,629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그 밖의 모델들은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형 SUV는 모든 연령대에게 어울리는 자동차입니다. 

20~30대의 차로도, 40~50대의 세컨드카로도, 자녀를 출가시킨 60대 이상 소비자의 메인카로도 두루 사용할 수 있죠. 

때문에 소형 SUV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죠. 

따라서 중고 소형 SUV를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몇몇 모델을 선택한 후 지속적으로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신차가 나오면 기존 모델의 가격은 내려가기 마련이니까요. 

중고 소형 SUV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KB차차차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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