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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를 찾는다면? 렉서스 신형 NX
작성일 : 2022-05-09 조회수 1945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효율 좋은 차를 찾는 이들이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에 눈길을 주고 있죠. 

특히 수입 하이브리드 SUV를 고려한다면 토요타와 렉서스에서 눈을 떼기 어려울 겁니다.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산차를 만든 원조의 명성이 있으니까요. 

특히 올해는 렉서스의 주력 모델인 NX의 2세대 모델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 렉서스]


2세대 NX의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더욱 입체적으로 다듬은 느낌을 줍니다. 

스핀들 그릴을 강조하는 모습은 기존과 같지만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과 큰 곡면이라는 상반되는 디자인 요소를 하나로 합쳐 볼륨감을 살렸죠. 

렉서스 관계자는 “간결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렉서스]


실내는 혁신적인 기능과 기술을 간결하게 담아냈습니다. 

LF-30 콘셉트에서 선보인 타즈나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죠.

타즈나는 고삐를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말에 탄 기수가 앞을 바라보며 질주하는 것처럼 시선 이동을 줄이고, 

앞을 보면서도 여러 기능을 다룰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의 버튼과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연결성을 높였다고 해요.


[출처: 렉서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신형 플랫폼입니다. 2세대 NX에는 GA-K 플랫폼이 적용되었습니다. 

TNGA 플랫폼을 이제야 적용한 것이죠. 길이×너비×높이는 4,660×1,865×1,640㎜로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20㎜ 길고 20㎜ 넓고 5㎜ 높습니다. 휠베이스는 2,690㎜로 30㎜ 늘어났죠. 

렉서스 관계자는 “보강용 브레이스와 패널을 추가하고 구조용 접착제 사용 부위를 늘리는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강성은 높이고 무게중심은 낮췄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렉서스]


구동계도 새롭습니다. 렉서스 최초로 PHEV 구동계를 추가하면서 

2.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5 하이브리드, 2.4 터보, 2.5 자연흡기의 네 가지를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HEV 모델인 NX450h+의 시스템 출력은 309마력이며 18.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달아 

전기 모드로 최대 88㎞(일본 기준)를 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자식 네바퀴굴림 E-Four 구동계로 앞뒤 구동력을 100:0에서 20:80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수도 있죠. 


[출처: 렉서스]


NX450h+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도 눈에 띕니다.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경로의 특성에 따라 전기모터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죠. 

고속도로에서는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달릴 때 가장 효율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모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반면 가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시내에서는 최대한 전기 모드로 달립니다. 


[출처: 렉서스]


판매의 중심이 될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름을 NX350h로 바꿨습니다. 

시스템 출력이 253마력으로, 기존의 199마력 대비 높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바퀴굴림과 전자식 네바퀴굴림(E-Four)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앞바퀴 모터의 최고출력은 134㎾(약 182마력), 뒷바퀴 모터의 최고출력은 40㎾(약 54마력)입니다. 


[출처: 렉서스]


새로 개발한 직렬 4기통 2.4L 터보 엔진은 NX 350 F SPORT 전용 엔진입니다. 

최고출력이 279마력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출력이 높죠. 

그리고 최고출력 201마력의 직렬 4기통 2.5L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NX250이 추가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리며 앞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을 고를 수 있습니다.


[출처: 렉서스]


달리기 성능은 어떨까요? 렉서스는 2세대 NX의 주행 성능에 대해 자신하고 있습니다. 

생동감과 선진 기술의 융합이라는 개발 콘셉트에 맞춰 운전자의 의도대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해요. 

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구동력 제어, 공기 역학, 경량화 등 기본기를 철저하게 다듬었고, 운전이 즐거운 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렉서스]


한편 렉서스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또한 더 나아졌습니다. 

레이더와 카메라의 성능을 높인 덕분에 운전 보조 실력이 한층 좋아졌다고 해요.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주차 기능도 더했습니다. 병렬주차, 평행주차, 출고 등 세 가지 기능을 지원하죠.


[출처: 렉서스]


아직 2세대 NX의 국내 출시 가격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 가격을 참고해볼 수는 있죠. 

NX250이 455만엔(약 4,437만원)부터 시작하며, NX350h 네바퀴굴림은 547만엔(약 5,334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에 고급 옵션을 더한 NX350h 버전 L 네바퀴굴림은 635만엔(약 6,365만원)부터 시작하죠. 

기존 모델인 NX300h 네바퀴굴림의 가격이 5,960만~6,420만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급스러운 하이브리드 SUV를 원하신다면 2세대 NX를 1순위에 놓고 기다릴 가치는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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