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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 출시할까? 기대를 모으는 폴스타 2
작성일 : 2021-09-06 조회수 281

자동차 브랜드들이 속속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라인업을 조금씩 넓히며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고 있죠. 

볼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연기관 시대에 고성능 브랜드로 내세웠던 폴스타(Polestar)를 전기차 브랜드로 재구성했죠.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폴스타 2 또한 기대되는 전기차 중 하나입니다.


[출처: 폴스타]


폴스타 2는 현재 가장 치열한 미들급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모델입니다. 

국내 시장에 들어온다면 현대 아이오닉 5나 기아 EV6, 테슬라 모델 3, 메르세데스-벤츠 EQA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여요. 

2022년식 미국형 모델의 경우 78kWh 배터리를 얹습니다. 

싱글 모터나 듀얼 모터 등 2개 모델을 고를 수 있고, 여기에 옵션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어요.  


[출처: 폴스타]


싱글 모터 모델의 미국 가격은 4만5,900달러(약 5,365만원)입니다. 

170kW(231마력) 출력의 전기모터로 앞바퀴를 굴리며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15~540㎞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플러스 팩, 파일럿 팩 등 두 가지 옵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인도는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해요. 


[출처: 폴스타]


듀얼 모터 모델의 미국 가격은 4만9,900달러(약 5,833만원)입니다. 

2021년형은 5만9,900달러(약 7,002만원)였지만 옵션 구성을 변경해 시작가를 낮춘 것이 특징이에요. 

듀얼 모터 모델은 150kW(204마력) 출력의 전기모터 2개를 달아 408마력의 힘을 내며 네 바퀴를 모두를 굴립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5초 만에 가속해요.  


[출처: 폴스타]


싱글 모터와 듀얼 모터 모델의 가격 차이가 4,000달러(약 467만원)라는 점을 고려하면, 듀얼 모터 모델을 고르는 쪽이 더욱 유리해 보입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64kWh 배터리를 얹은 싱글 모터 모델도 있어요. 

이 모델이 기본형의 역할을 맡습니다. 

전기모터 출력도 165kW(224마력)로 7마력 낮죠.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20~440㎞로 예상됩니다.  


[출처: 폴스타]


폴스타 2가 국내 출시된다면 패키지 선택이 아주 중요해질 겁니다. 

4,000달러(약 467만원)인 플러스 팩은 히트펌프, 파노라마 루프,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프리미엄 인테리어 등을 묶은 구성이에요.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겨울 날씨를 고려하면 국내 사양에는 히트펌프를 기본으로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폴스타]


한편, 레벨 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편리함을 누리려면 3,200달러(약 374만원)짜리 파일럿 팩을 추가해야 합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파일럿 어시스트,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전방위 주차 센서 등을 모두 담은 구성이죠. 

전기차를 편안하게 쓰기 위해서는 무조건 더해야 할 필수 패키지죠. 

시작가를 낮추기 위해 기본 사양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폴스타]


듀얼 모터 모델에는 퍼포먼스 팩도 달 수 있습니다. 

가격은 5,000달러(약 584만 원)인데 구성이 알찹니다. 

올린즈(Ohlins)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20인치 단조 알로이 휠, 콘티넨탈 스포츠 타이어 등을 달 수 있죠.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는 아주 마음에 드는 구성이 될 겁니다.  


[출처: 폴스타]


한편, 폴스타 2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내비게이션을 깔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기대가 큽니다. 

게다가 SIM 카드를 넣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도 있죠.   


[출처: 폴스타]


폴스타 2는 중국 루차오의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지리가 소유하되 볼보가 운영하는 공장이라고 해요. 

중국차에 대한 선입견을 지우는 것도 앞으로의 과제 중 하나겠지요. 

폴스타 2가 국내 출시된다면 직접적인 경쟁 모델은 테슬라 모델 3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5,999만원짜리 모델 3 롱레인지(Long Range) 트림 판매를 중단한 상황이에요. 

폴스타가 미국과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가와 패키지 가격을 맞춘다면 좋은 경쟁이 가능할 겁니다. 

폴스타는 안전한 차, 볼보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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