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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대박 터트린 기아 K8의 매력
작성일 : 2021-04-02 조회수 242

기아 K8은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로 공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차명을 K7에서 K8으로 바꾸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장비를 장착하는 등 만반의 준비로 그랜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죠

또한 기아의 신형 로고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달면서 새로운 기아를 대표하는 막중한 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기아 세단 부분 신기록을 세운 K8 [출처: 기아] 


지난 3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K8은 첫날부터 신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기아에 따르면 사전계약 첫날 계약대수는 18,015대로 대박을 터트렸는데요

지난 2019 K5(3세대)가 기록한 기아 세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7,003) 11,012대 차이로 크게 넘으며 기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현대기아차그룹의 최고 기록(현대 아이오닉 5, 23,760)을 넘지는 못했지만 라이벌인 그랜저(6세대, 17,294)의 기록을 넘어서면서 그동안 구겼던 자존심을 회복했어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앞바퀴굴림 기반의 네바퀴굴림 시스템이 적용된다 [출처: 기아] 


기아 세단 역사상 가장 높은 사전계약 대수를 달성한 K8, 어떤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K8은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앞바퀴굴림 기반의 네바퀴굴림 시스템이 적용됐어요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파악해 구동력을 앞뒤로 배분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3.5 가솔린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출처: 기아] 


3.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주행 상태를 파악해 앞뒤 쇼크 업소버 감쇠력을 조절해줍니다

그리고 3.5 가솔린과 3.5 LPI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투 체임버 토크 컨버터가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요

기존 토크 컨버터 내부가 하나의 체임버(공간)였다면 K8에 장착된 토크 컨버터는 체임버 하나를 더 추가해 변속 충격 완화연료 효율 개선 등 다양한 장점을 끌어냈습니다

이외에도 흡·차음재 밀도를 높여 진동과 소음을 줄이는 등 많은 개선을 이뤘어요. 


HDA 2가 적용되는 기아 K8. 사진은 제네시스 GV80 HDA 2 설명 자료 [출처: 제네시스] 


K8에는 그동안 현대기아차그룹의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가 탑재됩니다

HDA 2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반자율 주행은 물론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주행 중 옆 차량과 가까워지는 경우 위험하지 않도록 차로 내 편향 주행을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 장치예요.


운전석에 적용된 에르고 모션 시트. 전동 익스텐션과 릴렉션 서포트 기능을 지원한다  [출처: 기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향상은 물론 탑승자의 몸이 맞닿는 부분도 많은 개선을 이뤘습니다

공기주머니 7개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최적의 포지션을 제공하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아 최초로 적용했어요

또 시트 쿠션 길이를 조절하는 전동 익스텐션 기능과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조수석도 운전석과 마찬가지도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고 1열 헤드레스트 후면부는 옷걸이 형태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어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다  [출처: 기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어요

세계 최초로 천연 원목 재질의 진동판을 사용한 14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했습니다

또 차량 속도 변화에 따라 오디오 음량과 음질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인텔리 Q’와 입체감 있는 음향을 제공하는 ‘호라이즌’ 등 메리디안의 고유한 음향 효과도 갖췄습니다. 


2.5와 3.5 가솔린, 3.5 LPI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추후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출처: 기아] 


기아 K8 2.5 3.5 가솔린, 3.5 LPI 등 세 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올 상반기 중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8마력최대토크 25.3kg·m, 3.5 가솔린은 최고출력 300마력최대토크 36.6kg·m의 힘을 발휘해요

복합연비는 각각 12.0km/L. 10.6km/L입니다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최대토크 32.0kg·m, 복합연비 8.0km/L예요

가격은 2.5 가솔린 3,279~3,868만원, 3.5 가솔린 3,618~4,526만원, 3.5 LPI 3,220~3,659만원입니다(개별소비세 3.5% 기준). 


K8이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출처: 기아] 


K8은 기아가 절치부심해서 선보인 준대형 세단입니다

그동안 그랜저에 밀리며 서자 취급을 받기도 했지만 사전계약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새로운 강자의 출현을 알렸어요

기아 관계자는 사전계약 신기록 달성 이후 “K8은 새로운 기아의 첫 번째 모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만 아니라 국내 세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들의 말처럼 K8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매거진 속 차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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